작성일 : 16-11-16 13:44
멘사 드림캠프, 국제대회 상위권 입상
 글쓴이 : (주)루츠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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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http://www.kntime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675 [509]

[코리아뉴스타임즈] = 멘사SG 영재교육 프로그램이 진행하는 멘사 드림캠프 인원들이 제13회 멘사 마인드-스포츠 올림피아드 국제대회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.

지난달 28일부터 지난 4일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출발한 멘사 드림캠프팀은 지난달 30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멘사 마인드-스포츠 올림피아드 국제대회에 출전했다.

제주 출신의 좌유진 양(13)이 대회 우승을 차지해 영국 멘사협회의 메달과 상금을 받았다. 또 익산영등 출신의 최하은(11) 양이 5위를 기록하는 등 5명의 한국 선수가 10위권에 입상했다.

대표적 멘사대표 게임인 '멘사 커넥션'으로 테이블당 4인 1조가 되어 벌인 이날 경기에서 총 4라운드까지 모든 선수들은 4시간 가까이 치열한 리그전을 벌였다.

대회에 참가한 한국선수는 총 14명이다. 이들은 지난 7월에 열린 2016년 제14회 멘사 마인드-스포츠 올림피아드 한국대회에서 입상해 '멘사게임의 고수'로 인정받은 바 있다.

영국 멘사에서 주최하는 멘사 마인드-스포츠 올림피아드 국제대회는 매년 1월이나 3월에 시작해 2500여 명의 멘사 회원들이 대회를 치르며, 최종 확정된 결승인원만 참여한다.

최하은 양은 "내가 좀 더 똑똑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. 멘사게임은 가까운 사람을 더 가깝게 해주고 낯선 이들과 다리 역할을 해주는 두뇌개발과 커뮤니케이션 도구"라고 말했다.

영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와 함께 진행된 6박 8일간의 멘사 드림캠프 투어는 벨기에, 네덜란드, 룩셈부르크 등 베네룩스 3개국의 역사문화 탐방과 다양한 볼거리를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.

주최 측은 "이번 드림캠프와 국제대회 일정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키우고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됐다"고 전했다.